닭 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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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 꼬끼오~ 이른 새벽에 고요히 퍼지는...닭의 울음소리...!!

어르신들은 달구새끼 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닭 색종이 접기 를 진행 할려고 합니다.

다른 이름은 치킨 종이접기 라고 해도 근사할듯 싶네요...?!!

이미지 상에 보면 작은 종이 모형이 있는데, 저 종이의 용도는 닭의 알 입니다. 즉 달걀 이지요

동영상에 보시면, 닭이 알을 낳는 장면을 연출했는데, 생각보다 알이 잘 안나오네요...!!

부활절날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아주 좋을꺼 같습니다.

닭 모형 만들기 난이도는 하 이며, 아래의 이미지에서 어렵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한번더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슝 ~~!!

특별하게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전부 간단하게 접는 방법 이라서요 그래도 조금 난해하게 보이는

부분인 얼굴 부분만 이렇게 이미지로 다시한번 보여 드립니다.

머리 모형을 만들고, 주둥이 가 되는 부분을 만드는 겁니다. 종이를 2번 접는다는것만 기억해 주시면

됩니다. 주둥이를 많이 빼거나, 적게 빼는거에 따라서 닭의 생김새가 달라지니 취향꺼 만들어

보세요 ~~!!

오늘은 닭 종이접기 를 해보았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있겠지만, 특수반 아이들에게도 재미있을 종이접기 라고 생각합니다.

에디슨이 달의 알을 품고 있었다고 합니다. 창의적인 아이들은 발상의 전환이 다르다는 스토리와 함께

오늘은 닭 종이모형 만들기는 어떠신가요?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오늘의 뻘글

마른장마 라고 불리며, 거북이 등껍질 처럼 논바닥이 쩍쩍 갈라지는 시기였는데

오늘 시원하게 비가 내리네요, 호우경보 라는 재해 문자가 올정도로 비가 많이 왔습니다. 이제 여름이

물러가고, 가을이 올꺼 같은 느낌이 드는 하루 입니다.

오늘의 뻘글 이였습니다.

대한민국 종이접기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