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종이접기

종이접기 Origami

커피마시는 휴먼 2013. 8. 22.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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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종이접기 시간 입니다.

이미지 상에 보이는 그대로, 새 색종이 접기이며, 새의 외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새의 이름을

붙여줄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독수리 종이접기, 앵무새 종이접기 이렇게요...!!

아니면, 참새 색종이 접기 도 좋을꺼 같습니다.

만들기 난이도는 하 이며, 완성후에 진열장 같은곳에 올려둘수 있습니다. ^^

그래도 조금 어렵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아래의 이미지에서 체크해 드리오니, 이미지 한번 보시고

동영상 을 보면서, 버드 종이접기 를 시작하시면 보다 더 쉽게 완성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그럼 슝~~!!

동영상 2분 10초 부터 시작되는 부분 입니다. 저도 이 부분을 오랜만에 하다보니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동영상에서 강조하여 접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미지의 좌측은 완성된 모습이고

우측은 접는 장면을 캡쳐하였습니다. 상단의 꼭지점에 맞추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동영상 시간을 특별하게 적지는 않겠습니다. 마지막 부분이니까요 꼬리 부분입니다.

두번 종이접기를 하는 이유가 있는데 그건 위의 이미지 대로 종이결을 내주기 위함 입니다.

종이결을 상단, 하단 이렇게 2단으로 나누어 주고, 우리는 그 종이결대로 접어서 꼬리부분을 완성하면

됩니다. ^^

오늘은,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는 새 종이모형 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무언가 부족한 부분도 있는거 같지만, 저의 블로그는 유치원생,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종이모형,종이접기 를 소개해 드리므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수 있지만 , 한편으로는 유치하기도 합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또다른 재미있는 종이접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의 뻘글

저의 10년된 1500cc 똥차가, 슬슬 고장이 하나둘 생기는거 같습니다.

계기판의 일부분의 조명이 들어오지 않고 있으며, 차량 에어컨을 가동하면 심각한 마찰음이 납니다.

치명적인 차량 고장이 아니라서, 그냥 타야 하나... 신경쓰이니 고쳐야 하나...고민이 되네요...!!

흠 ~ 차가 오래되면,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빨라야 한다는 일부 글 을 인터넷 에서 보았습니다.

전 오히려, 예열 과 후열 을 오래해주고 엔진오일 교환 시기를 기존 5천킬로에서, 8천킬로로 늘렸습니다.

그런다고 엔진오일을 합성유 같은걸 넣는게 아니라, 동네 카센터에서 지크오일 넣습니다.

엔진이 퍼질때까지, 차 를 타볼 생각입니다.

이상 오늘의 뻘글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