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종이접기, 로케트종이접기, 로켓 종이접기

배드민턴공으로 알려져 있는 셔틀콕을 색종이접기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워낙에 만들어진것도 없고 알려지지 않은 종이접기라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지 않으실꺼 같지만

학교에서는 필요합니다.

로켓으로 보는 분들도 있어서 구지 꼭 셔틀콕이라고 이름을 붙이지는 않겠습니다. 다양하게 보는 각도에 따라서 창조하는것도 하나의 놀이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니까 저는 비행기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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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는 생각 하나의 응용하는 발상이 아이들의 창의력의 시작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다음에는 더욱더 재미있는 색종이접기 를 가져오겠습니다.

대한민국 종이접기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