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앙증맞은 모자쓴 고양이 입니다.
낮게 엎드린 표정이, 마치 생쥐 한마리 라도 사냥할것처럼 멋드러지게 보이기도 합니다.
티비나, 동물병원 앞을 지나가다 보면, 개 나 고양이 들이 얼굴에 꼬깔콘 모양의 모자
같은걸 쓰고 있는걸 보실때가 있죠? 상처부위를 동물들이 깨물거나 햝지 못하여 하여
더이상 덧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씌워두는건데, 그 느낌을 표현한 겁니다.
그런데 아픈 고양이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귀엽게만 보이네요 그럼 오늘은 고양이 습성중
재미있는걸 이야기 할까 합니다. 고양이를 오래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한번도 키워
보시지 않은 분들도 있기에 주어들은 내용을 적어봅니다. 고양이는 구루밍? 이라는걸
한다고 합니다. 고양이를 보면 온종일 자기 몸을 햝아대면 예쁘게 꾸미기를 하는데 그때
자신의 털을 삼킨다고 하네요, 그게 많아지면 속을 개어내는, 즉 토한다고 합니다. 그걸
구루밍 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자세한건 부모님들이 조금더 공부하신후 아이들과 함께
모형을 만들때 곁에서 설명해주면 어떨까요? 완성된 모형은 아이와 함께 사진으로 찍어서
추억속 앨범에 간진하면 더욱 좋을꺼 같습니다.
아픈 고양이 캐릭터 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부터 만들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paperfoldables.com
하단의 PDF 파일을 클릭하여 출력후 사용하세요
p.s : A4로 출력하셔도 좋은결과물을 얻을수 있지만, 매트지 같은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시면 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 
sicklyca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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